[밀양시 소식] 상동면 새마을부녀회·아랑자원봉사회 밑반찬 나눔봉사

손임규 기자 / 2024-04-13 11:10:30

경남 밀양시 상동면새마을부녀회는 12일 상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36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상동면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밑반찬을 만들고 있다.[밀양시 제공]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는 시기임에도 봉사활동에 참석한 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장만한 추어탕과 무김치를 어려운 이웃 36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해경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의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랑자원봉사회, 어려운 이웃 밑반찬 나눔 봉사

 

▲ 아랑자원봉사회가 준비한 밑반찬 [밀양시 제공]

 

밀양시 아랑자원봉사회는 12일 내일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추어탕과 계란장을 정성껏 조리해 관내 거주 저소득 홀로 어른 등 취약세대 30가구에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조인옥 아랑자원봉사회장은 "완연한 봄을 맞아 이웃들이 맛있게 드실 음식들을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같은 봉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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