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가 수도권 인근 대학교에 재학 중인 순천 출신 대학생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 제공을 위해 순천학사 신규 입사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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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학사 신규 입사생 선발 안내문 [순천시 제공] |
4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 인원은 남 26명, 여 44명 등 모두 70명으로 대학생 68명 대학원생 남녀 각각 1명이다.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순천학사는 지난 2014년 순천시 등 15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건립한 공공형 기숙사다. 2인용 원룸 형태에 공부방과 샤워실,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공부방은 공부에 집중하고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개별 사용이 가능하도록 분리돼 있다.
희망자는 순천시 평생교육과로 방문이나 등기우편, 이메일 발송으로 접수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3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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