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더불어민주당, 광양3) 전남도의회 의장이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제24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해 광양 백운초 학생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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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지난 20일 열린 '2025년 제24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해 광양 백운초 학생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제공] |
광양 백운초등학교 학생은 지난 20일 본회의장에서 학교생활을 하면서 겪는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조례안을 직접 발의하고, 조례 발의 학생의 제안설명, 찬반 토론을 거쳐 최종결정 단계인 투표와 3분 자유발언 등 도의회 의사진행 과정을 재연했다.
또 의원 선서, 조례안 처리, 3분 자유발언 등의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권한과 기능을 쉽게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아울러 김태균 의장과 함께한 도의원과의 대화 시간에 전라남도의회의 자랑거리, 의정 활동 중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 의원으로써 힘들었던 점 등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질문하며 소통했다.
청소년의회교실은 전남 초·중·고교, 특수학교, 대안학교, 대안교육기관, 학교밖청소년 등이 하루 동안 도의원 역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김태균 의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 여러분에게 민주주의의 중요성과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깊은 이해로 이어져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재목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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