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미국의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인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2024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Best Bank in Korea 2024)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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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은 미국의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인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2024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Best Bank in Korea 2024)을 수상했다. [하나은행 제공] |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으로 뽑힌 건 이번이 8번째다. 그동안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23회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 통산 23회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에 선정되는 등 각 분야별 최우수 은행에 선정돼왔다.
글로벌파이낸스는 "하나은행은 전 세계 105개국 1193개의 은행과 체결 중인 국내 최다 규모의 환거래 계약을 통해 외국환 및 무역금융 분야에서 선두자리를 고수하고 있다"며 "혁신적인 디지털상품을 출시하고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하나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중 최다인 26개 지역에서 202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파이낸스는 각국의 은행 및 업계 분석가, 기업 임원, 기술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세부적인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매년 국가별 최우수 은행을 선정, 발표해 오고 있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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