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14일 현대차드림볼파크서 '열린음악회’…차성문화제 연계행사

최재호 기자 / 2023-10-12 17:23:22

부산 기장군은 오는 14일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 공원구장에서 ‘2023 기장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 ‘2023 기장열린음악회’ 포스터

 

이번 음악회는 기장군 전통 문화축제인‘제17회 기장 차성문화제’와 함께 개최되는 행사로,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다.

기장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싸이버거와 DJ MINO의 EDM Party, 래퍼 치타의 힙합공연, 걸그룹 시그니처의 K-팝 공연과 가수 테이의 발라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다.

기장군 관계자는“이번 음악회는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17회 기장 차성문화제’는 기장의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한 기장의 대표 문화축제다. 14~15일 양일간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 차성문화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행사기간 중 △군민 걷기대회 △열린음악회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 발산 코너 ‘나는 MZ다!!’ △장민호·강진 등 트로트 가수들 총출동 ‘아이넷TV 스타쇼’ △민속놀이 한마당 △음유시인 최백호의 기장군 홍보대사 위촉식 및 낭만콘서트 △군민대상 시상식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이어진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한 셔틀버스(동해남부선 좌천역 수시 운행)를 운행하면서 접근성을 강화했다고 기장군은 설명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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