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은 오는 14일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 공원구장에서 ‘2023 기장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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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기장열린음악회’ 포스터 |
이번 음악회는 기장군 전통 문화축제인‘제17회 기장 차성문화제’와 함께 개최되는 행사로,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다.
기장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싸이버거와 DJ MINO의 EDM Party, 래퍼 치타의 힙합공연, 걸그룹 시그니처의 K-팝 공연과 가수 테이의 발라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다.
기장군 관계자는“이번 음악회는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17회 기장 차성문화제’는 기장의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한 기장의 대표 문화축제다. 14~15일 양일간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 차성문화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행사기간 중 △군민 걷기대회 △열린음악회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 발산 코너 ‘나는 MZ다!!’ △장민호·강진 등 트로트 가수들 총출동 ‘아이넷TV 스타쇼’ △민속놀이 한마당 △음유시인 최백호의 기장군 홍보대사 위촉식 및 낭만콘서트 △군민대상 시상식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이어진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한 셔틀버스(동해남부선 좌천역 수시 운행)를 운행하면서 접근성을 강화했다고 기장군은 설명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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