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상 시상식’에 참석한 하윤수 교육감 "불굴의 의지는 국민 마음에 큰 울림"

최재호 기자 / 2023-10-17 17:23:39
‘제4회 최동원 불굴의 영웅상’은 8월 창단 강원도 영월 상동고 야구부 선정돼

‘제10회 BNK 부산은행 최동원상 시상식’이 17일 오후 부산은행본점 대강당에서 열렸다.

 

▲ 하윤수 교육감이 강원도 영월 상동고 야구부 백재호 감독에 '불굴의 영웅상'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최후의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고인께서 보여주셨던 불굴의 의지는 국민의 마음에 큰 울림으로 남았다”며 “도전과 극복의 상징인 고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부산교육도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해 프로야구 최고의 투수를 선정하는 ‘BNK 부산은행 최동원상’에는 37년 만에 20승·200탈삼진 기록을 달성한 NC 다이노스 투수 페디가, ‘대선 고교 최동원상’에는 김택연(인천고)이 선정됐다.


올해 '최동원 불굴의 영웅상’은 지난 8월 창단된 강원도 영월 상동고 야구부에 돌아갔다. 전교생이 3명밖에 되지 않아 폐교 위기에 놓였던 상동고는 폐교를 막기 위해 야구부를 창단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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