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1445억 규모 ESG 채권 거래 체결

김신애 / 2024-03-07 17:39:02

하나증권은 지난 4일 크레디아그리콜 아시아증권 서울지점과 1445억 원 규모 5년 만기 'ESG연계 채권 선도 거래'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 하나증권 사옥. [하나증권 제공]

 

이번 투자는 하나증권이 목표한 ESG수치 개선 시 거래 상대방으로부터 기존 금리에 더해 가산 금리를 받게 되는 구조다. 투자수익 증대와 ESG경영이 동시에 실현 가능하다고 하나증권은 설명했다.

 

하나증권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2022년 기준) 내 온실가스 배출량을 ESG수치 개선 지표로 설정했다. 투자기간 동안 연간 온실가스 총 배출량 4.2%p, 투자 업종 금융배출량 7%p 감축을 목표로 실행할 계획이다.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총 428톤의 온실가스 배출이 감소하게 된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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