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문평동 대덕산업단지내 폐기물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근로자 30여명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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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구급대 차량.[KPI뉴스 자료사진] |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쯤 대덕산단내 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관할 소방서 인력 133명, 소방차 등 장비 37대를 화재현장에 투입했다.
소방당국은 1시간 27분 만인 오후 2시 55분께 초진에 성공했으며 오후 3시 5분쯤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이번 화재로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화재 현장 인근에 있던 근로자 32명이 한때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폐기물처리장 특성상 위험물질등이 있어 완전 진압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 같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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