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의회(의장 김규찬)는 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5회 제2차 정례회의 11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 ▲ 김규찬 의장이 5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의령군의회 제공] |
군의회는 의령군이 제출한 5387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및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집행기관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군의회 회기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민자 의원 등 10명) 등 의원 발의 조례안 및 규칙안 8건을 원안가결했다.
이 밖에 장례지원비 지원 조례안 등 집행부가 제출한 19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원안 가결했고,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은 수정안으로 통과시켰다.
김규찬 의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예산 심사를 진행했다"며 "확정된 내년도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한 계획을 세워 차질 없이 진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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