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시민불편 해소' 아이디어 보고회-동계 산불진화대 발대식

손임규 기자 / 2025-11-03 17:46:38

경남 밀양시는 3일 시청 회의실에서 '3분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및 주니어·시니어 혁신보드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 안병구 시장이 3일 '3분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번 회의에는 안병구 시장과 국·소장,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일상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2020년 4분기부터 현재까지 총 652건의 시민불편 사항을 발굴해 이 중 255건을 완료하고, 110건을 추진 중이다. 

 

주요 사례로는 △부북면행정복지센터 지주식 버스정류장 위치 조정 △횡단보도 경계석 턱 낮춤 구간 정비 △에코팜 빌리지 내 물품보관소 설치 등 생활밀착형 과제가 포함돼 있다.

 

올해 3분기에 새롭게 발굴된 아이디어는 취약계층 문자 알리미 △행정 전화 발신 정보 알림 △AI 기반 밀양시 챗봇 서비스 도입 등 총 48건이다. 이들 과제는 각 부서의 검토를 거쳐 선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주니어·시니어 혁신보드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도 함께 열렸다. 올해 초 결성된 혁신보드 7개 팀이 제안한 11건의 아이디어를 9개 부서에서 검토한 결과, 5건이 실제 시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밀양시, 산불진화 및 감시인력 발대식 개최

 

▲ 3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산불진화 및 감시인력 발대식'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지역감시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 및 2026년 춘기 산불진화 및 감시인력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내년도 춘기 산불조심기간까지 취약지역 집중 관리 등 산불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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