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제58대 명예군수에 최찬현 추진위원장-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손임규 기자 / 2024-03-09 16:22:01

경남 의령군은 7일 최찬현 낙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장을 제58대 1일 명예군수로 위촉하고 군민이 공감하는 군정 실현을 위한 소통 행정의 시간을 가졌다.

 

▲최찬현 낙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장이 1일 명예군수로 위촉돼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의령군 제공]

 

1일 명예군수는 군민의 군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최찬현 추진위원장은 의령군수로부터 '1일 명예군수' 위촉패를 수여받고 명예군수실에서 의령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유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현장에 방문해 시설을 확인하는 것으로 이날 일정을 마쳤다.

 

한편, 의령군은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격주로 명예 군수를 임명해 운영할 계획이다.

 

의령군,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의령군은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체납액 정리단을 구성, 지방세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선다. 

 

군은 2024년 이월체납액 9억9000만 원 중 35%인 3억4700만 원을 올해 징수 목표로 정하고,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동안 3억 원 이상을 징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하여는 예금, 급여, 카드매출채권 등 채권압류를 적극 추진하고, 공매처분,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등 강력한 조치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기동팀을 구성해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상습·고질 체납차량에 대하여는 차량 인도명령 후 공매 처분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체납자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을 통해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선제적 체납처분 및 적극적인 행정제재를 통해 공정세정을 구현하고 지방세입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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