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0일 제주특별자치도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집행부로부터 주요 예산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 ▲ 30일 2026년도 경기도청 본예산(안) 심사 대비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사전설명회에 참여한 예결특위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
김선영 예결특위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387회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본예산(안) 총 39조9046억원 규모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을 함께 마련할 수 있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복지·경제·안전 등 생활밀착형 분야의 재정 운용이 균형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영 부위원장은 "이번 본예산 심사는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년 활동의 정점이자, 내년 한 해 도정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예산을 다루는 시기로, 위원 모두가 도민의 눈높이에서 경기도 재정을 꼼꼼히 점검하고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387회 정례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은 다음 달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1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전설명회에는 김선영·김정영 부위원장, 박재용·신미숙·이병숙·이진형·전석훈·윤태길·안계일·김영기·김영민·문병근·유형진·최승용·홍원길 위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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