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개최되는 '제1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17일 발대식을 가졌다.
| ▲ 제1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 [장흥군 제공] |
장흥군은 물축제 추진위원회와 자원봉사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진 뒤 '장흥은 지금 즐거움이 콸콸콸! 자원봉사도 콸콸콸!'이라는 구호 아래 자원봉사자 사기를 높이기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공식 캐릭터 '온비'도 깜짝 등장했다.
온비는 장흥의 청정 자연과 맑은 물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참가자와 인사를 나누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김선봉 바르게살기운동 장흥군협의회장과 이성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선서문을 통해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감동과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친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노영환 부군수는 격려사에서 "장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물처럼 기쁨을 전할 주인공은 바로 자원봉사자 여러분"이라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오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탐진강과 정남진 편백숲우드랜드 일원에서 살수대첩 거리퍼레이드, 지상 최대의 물싸움, EDM 워터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