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교육발전특구 선정… 특별교부금 100억 원

김칠호 기자 / 2024-07-30 17:12:17
유보 통합, '늘봄' 구축, '다 같이 글로벌' 다문화 교육 추진

포천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앞으로 3년간 10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선정 그래픽 [포천시 제공]

 

이에 따라 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보육과 교육을 하나로 통합하는 유보 통합, 방과후 과정과 돌봄을 통합한 아이 키우기 좋은 '늘봄' 환경을 구축한다.

 

또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 지역특색형 자율형 공립고등학교·특성화고등학교 육성, '다 같이 글로벌 포천' 다문화 교육, 인문학 기반 인성교육 등을 중심으로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행복한 미래를 여는 더 큰 포천교육'이라는 비전에 어울리는 '품격 있는 인문 교육도시' 구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를 시작으로기회발전특구, 평화경제특구 지정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백영현 시장은 "포천형 교육발전특구를 기반으로 교육부터 취업, 정주까지 선순환 체계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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