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거창읍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남하면 새마을協 재활용 캠페인

박종운 기자 / 2024-03-07 17:18:52

경남 거창군은 거창읍주민자치회(회장 최민식) 주관으로 건강한 문화·여가 생활 증진을 위해 주민자치프로그램 본격 운영에 나섰다. 

 

▲ 거창군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좌 모습 [거창군 제공]

 

이번 주민자치 강좌 가운데 캘리그라피, 천아트, 고고장구, 노래교실이 우선 개강했다. 신규 프로그램인 경기민요와 연극은 4월에 개강된다.

 

최민식 주민자치회장과 강준석 거창읍장은 각 프로그램을 방문해 개강을 축하하고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220여 명이 참석한 노래교실에서는 창원 KBS 강성호 노래강사를 초빙해 구수한 입담과 뛰어난 가창력을 통한 신명나는 트로트 수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 거창군은 소개했다.

 

남하면 새마을협의회, 공병 및 헌 옷 수거 활동


▲남하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공병과 헌 옷 수거 활동을 벌이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남하면 새마을협의회(지도자 회장 추신식, 부녀회장 이현숙)는 지난 6일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헌 옷 1500㎏, 공병 3000여 개를 수거하며 새해 첫 활동을 가졌다.

 

협의회 회원들은 20개 마을을 돌며 공병과 헌 옷을 수거해 헌 옷은 자체보관 장소에 보관하고 공병은 남하면사무소 앞마당에서 분류작업을 거쳐 수거업체에 전달했다. 

 

이날 공병 수거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추신식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회원분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많은 공병과 헌 옷을 수거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남하면을 위해 우리가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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