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소식] '국보 지정예고' 영남루 문화행사-공공개방자원 통합플랫폼 운영

손임규 기자 / 2023-10-27 17:38:57

경남 밀양시는 국보 승격을 앞두고 있는 영남루에서 28일 감내게줄당기기 재현행사, 29일에는 경남도 무형문화재 축제를 마련한다.

 

▲ 감내게줄당기기 재현행사 포스터

 

28일 오후 2시부터 펼쳐지는 경남도 지정 무형유산 ‘감내게줄당기기 재현행사’는 밀양시 부북면 감천리에서 마을 사람들이 즐기던 민속놀이다. 게 잡이를 하는데 좋은 자리를 먼저 차지하기 위한 주민들의 놀이에서 유래됐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삼척기줄다리기 초청공연도 함께 열려 줄을 주제로 한 무형유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29일에는 낮 12시부터 ‘경남도 무형문화재 축제’가 펼쳐진다. 밀양백중놀이보존회, 밀양무안용호놀이보존회,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 밀양작약산예수재보존회 등 밀양시 소재 4개 무형유산 단체와 진주포구락무보존회와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 등 진주시 소재 2개 무형유산 단체가 참여한다. 

 

밀양시, 공공개방자원 통합 플랫폼 ‘공유누리’운영

 

▲ 공유누리 홍보 포스터

 

밀양시는 공공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공공개방자원 통합 플랫폼 '공유누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공유누리'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공공개방자원(각종 시설, 회의실, 주차장 등)을 국민이 온라인에서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하는 대국민 공유서비스 통합 플랫폼이다.

 

공공자원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공유누리 홈페이지 또는 공유누리 앱에서 원하는 자원을 검색해 신청하거나 예약할 수 있다. 공유지도에서 내 주변 공공개방자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밀양시는 현재 16개 읍면동에 위치한 회의실을 포함해 주차장, 공원, 문화시설, 전기차 충전소 등 관내에서 공유가능한 공공자원 150여 개를 등록해 놓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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