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전남 목포에서 내년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문용진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목포의 청년으로써 '청년과 여성의 전략지역 공천우대 정책'을 적극 지지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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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6일 문용진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목포 에메랄드웨딩홀에서 열린 '목포사람 문용진입니다'라는 책 출판기념회에서 지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문용진 캠프 제공] |
문용진 부위원장은 이번 중앙당 총선기획단의 '2030 청년과 여성 공천우대' 지침은 침체에 빠진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과 변화에 대한 강력한 개혁 의지가 담겨져 있다며 '목포의 2030 청년과 여성'도 지역 변화에 참여하도록 열심히 뛰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더불어 민주당 총선기획단은 지난 29일 당헌이 규정한 '지역구 여성 30% 공천 의무 준수'와 '청년 후보자 출마지역의 경선 원칙' 그리고 청년·여성 후보자와 정치신인 후보자가 경선할 경우 정치신인의 가산점을 20%가 아닌 10%로 제한하는 안 등을 마련해 당 지도부에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문 부위원장은 지난 26일 목포 에메랄드웨딩홀에서 지역 정치권 인사와 목포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사람 문용진입니다'라는 책 출판기념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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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6일 문용진 부위원장이 목포 에메랄드웨딩홀에서 열린 '목포사람 문용진입니다' 출판기념회에서 북콘서트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용진 캠프 제공] |
당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목포에는 시민들의 더 행복하고 나은 삶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많고 누군가 해야 한다면 자신이 적임자라는 생각이 든다"고 언급하며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 병원장은 지난 1983년 목포에서 태어나 목포부설초등학교, 영흥중학교, 목포고등학교를 나와 원광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현재 목포시체육회 부회장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목포지역 부회장,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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