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진도군수, 정부 특별교부세 16억 확보

강성명 기자 / 2025-08-22 17:00:51

김희수 진도군수가 정부와 국회를 오가며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 요청 등 노력을 벌여 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6억 원을 확보했다.

 

▲ 진도군청 청사 [진도군 제공]

 

22일 진도군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고군면 두목재 낙석위험 법면보강 12억 원 △진도읍 수유지구 용수로 설치공사 4억 원 등이다.

 

고군면 두목재 도로 구간은 통행량이 많은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급경사와 취약한 지반으로 집중호우 시 낙석 발생 위험이 제기된 곳이다.

 

특별교부세는 해당 구간 낙석 방지 시설 설치 등 안전 대책을 강화하는 데 투입돼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진도읍 수유지구는 가뭄 시 농업용수가 부족해 농업 생산성 저하 등 애로사항이 많았던 만큼 군민 영농 활동 지원과 생활 환경 개선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해당 사업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안전한 지역 사회를 구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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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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