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리빙 전시회 '더 매종' 개막...350여개 브랜드 참여

박상준 / 2024-06-13 17:04:36
가구, 오브제, 인테리어 소품 등 최신 리빙 트렌드 소개

프리미엄 공간 리빙 전시회 '2024 더 메종'이 3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막해 16일까지 열린다.

 

▲더 메종 전시장.[더 메종 제공]

 

이번 더 메종에서는 토털리빙&인테리어, 홈데코&라이프스타일, 키친&테이블웨어, 아트리빙&크래프트의 각 분야별 감각적인 국내외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가구와 조명, 집 안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줄 인테리어 소품과 홈패브릭, 테이블데코레이션, 예술작품 등은 관람객들에게 공간 인테리어에 대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전시 현장에서는 인테리어 컨설팅과 시공상담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부스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이번 '더 메종'에서는 자연을 실내로 옮겨 놓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 키워드 '바이오필릭(Biophilic)'에 따라 아웃도어와 인도어의 경계를 허무는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들을 소개한다. 여름 시즌에 실내나 정원, 발코니 등 어디에 놓아도 어울리며 인테리어 포인트가 될 프리미엄 아웃도어 가구들과 자연소재를 사용한 제품, 가드닝 제품들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연적인 소재를 통해 조화로운 공간으로 꾸민 특별기획관 리빙피쳐관을 선보인다. 최신 공간 트렌드의 바로미터로 볼 수 있는 올해의 리빙피쳐관은 '가든, 공간에 머물다'라는 주제로 마련된다. 생명력 가득한 정원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적인 공간에 생기 넘치는 푸르름을 가미했다.

 

또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퀴부와 풀리루오고, 마지스, 마그나니 등 다양한 이탈리아 브랜드의 가구, 핸드메이드 제품, 파라솔과 선베드 등을 선보인다.

 

더 메종 관계자는 "올해 더 메종은 자연을 품은 바이오필릭 디자인 트렌드와 아웃도어와 인도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와 공간 아이디어를 선보인다"라며 "공간, 인테리어 관련 최신 트렌드와 국내외 리빙 브랜드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더 메종'은 세계 3대 인테리어 전시로 꼽히는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Maison&Objet)를 주최하는 글로벌 전시 주최사 RX와 국내 대표 전시 주최사 케이훼어스의 합작회사 RX케이훼어스와 까사리빙(CASA LIVING)이 주최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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