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2025 지역사회 건강조사' 통해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

강성명 기자 / 2025-05-14 16:57:37

전남 진도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한 뒤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2025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 진도군청 청사 [진도군 제공]

 

이번 조사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표본 가구를 선정해 만 19세 이상 성인 878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혈압, 건강행태, 만성질환, 안전의식 등 179문항에 대해서 휴대용 전자기기의 조사표를 이용해 1대1 조사를 진행한다.

 

진도군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조사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선정된 가구는 조사 전 안내문을 발송해 신뢰성과 개인정보 안정성을 확보하고, 조사 후에는 참여한 대상자에게 소정의 답례품을 지급한다.

 

진도군은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군민의 건강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건강 통계, 지역 간 비교 통계의 기초자료가 생산되는 중요한 조사다"며 "조사에 선정된 주민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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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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