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로컬푸드직매장, 도농상생 징검다리 역할 톡톡

강우권 기자 / 2024-06-05 17:02:29
개장 15개월만에 농가 소득 기여액 20억 달성

경남 창원특례시는 직영 로컬푸드직매장이 지난해 말 매출 집계 기준 농가 소득 기여액 20억 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 창원시 로컬푸드직매장 내부 모습 [창원시 제공]

 

지난해 3월 개장된 창원시 로컬푸드직매장 방문객은 현재까지 총 8만1470여 명으로 집계됐다. 등록 회원 수는 5759명, 일평균 매출액은 450만 원이다.

로컬푸드 등록 농가는 대부분 중소농가로, 판로 확보의 어려움과 다양한 유통 경로로 인해 상품 판매 시 제값을 못 받는 문제를 겪고 있었다.

하지만 로컬푸드직매장 출하를 통해 소량의 농산물로도 판로를 확보해 소득 증대에 도움을 받게 됐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국 최대 도농복합시인 창원이 도농상생의 성공모델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우권 기자 kang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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