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이 다음달 17일~19일까지 사흘 동안 무안YD 페스티벌을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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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 YD페스티벌 포스터 [무안군 제공] |
18일 무안군에 따르면 제3회 무안YD페스티벌은 ‘용처럼 비상하라! 청년 도시 무안!’이라는 주제로 청년의 꿈이 현실이 되는 청년도시 무안을 알리고 청년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휘할 기회의 장을 만들어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의 젊은이들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행사로 키워 나가는 데 목적이 있다.
오는 17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축하공연, 드론 라이트 쇼를 비롯해 둘째 날에는 윤도현밴드와 함께하는 가을밤의 힐링콘서트, 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청년에 청년을 위한 힙한 공연을 준비중이다.
그 밖에도 경연프로그램인 청춘가요제, 청년 댄스 경연대회(신복고 커버댄스, 스트리트 댄스), 길거리농구대회,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와 미래 산업을 주도하는 혁신기술의 체험장인 ‘4차 산업 체험관’, ‘청년포차’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열린다.
김산 무안군수는 “올해는 수능을 끝낸 고3 수험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오룡의 기운이 넘치는 청년도시 무안을 방문하여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 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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