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물산(대표이사 배용호)은 농산물 전문 밴더사인 PSL인터네셔널(주)과 협업해 15~18일 사흘 동안 부산·울산 롯데백화점에서 '우수 농산물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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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백화점에서 열리고 있는 '밀양시 우수 농산물 특별행사' 판매장 모습 [밀양시 제공] |
이번 특별행사에는 밀양의 명품 농산물인 얼음골 사과, 딸기와 방울토마토 등이 선을 보이고 있다고 밀양시는 전했다.
배용호 밀양물산 대표이사는 "이번 농산물 특별 판매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더 많이 알리고 좋은 평가를 받기를 기대한다"며 "수요와 기호에 맞는 다양한 판매 전략을 발굴해 안정적인 판로 개척과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2024년 딸기 6차산업대학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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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수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안율균 원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1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지역 내 농업인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딸기 6차산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2021년 8월에 한국농수산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부터 딸기 6차산업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1기생 87명, 2023년 2기생 11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기초반 36명, 심화반 56명, 가공반 31명 등 전체 123명이 딸기 6차산업대학에 참여하는 등 농업인들의 관심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한국농수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안율균 원장은 '기후변화와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이라는 주제로 기후에 민감한 농업이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안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교육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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