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난 5일 한국 항만 물류고등학교 학생 3명에게 장학금 각각 5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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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훈휘 광양제철소 냉연부장이 한국항만물류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
8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냉연부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장학금을 모아 전달하며 사회를 향한 첫걸음을 응원했다.
장학금 지급 대상은 학교생활동안 △타인에 대한 모범 △성적 △가계소득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오민영 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보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주는 광양제철소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학생들 또한 광양제철소 직원들의 큰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멋진 사회인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훈휘 광양제철소 냉연부장은 "졸업식을 마치고 사회를 향해 한 발을 내딛기 시작할 학생들을 향한 광양제철소 직원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광양제철소 냉연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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