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지역 의생명·미래자동차 10개 기업, 특성화고교 채용문 활짝

박유제 / 2023-11-06 18:34:23
김해시-경남교육청-의생명·미래차 기업간 채용협약

경남 김해지역 의생명 및 미래차 관련 기업체들이 지역 특성화고 졸업생들에게 취업문을 활짝 열었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6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경남교육청과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성화고 일자리 제공과 취업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 김해지역 의생명 및 미래차 관련 기업들이 특성화고 채용 협약식을 갖고 있다. [김해시 제공]

 

이날 협약식에는 김해시의 5대 전략산업인 의생명·미래차 분야 유망기업 10개 사가 참여, 특성화고교 학생 22명의 채용연계 현장실습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2023년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특성화 고등학생들이 졸업 전에 기업의 업무를 경험해보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채용 협약에는 △(주)디디미(대표자 이준성) △(주)비앤테크(대표자 방용휘) △(주)엔보이비젼(대표자 안성호) △(주)케이엠지(대표자 문창수) △(주)티온랩테라퓨틱스(대표자 임덕수) △(주)피오(대표자 송대규) △(주)피오메디컬(대표자 김정구) △(주)후원이디아이(대표자 차지현) △(주)바이저(대표자 송미란) △(주)엠씨티(대표자 최병선)가 서명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경남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특성화고교의 우수한 학생들을 의생명 및 미래자동차 분야의 기업체에 잘 매칭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뛰어난 인재들이 지역산업에 뿌리내려 개인의 성장은 물론 김해 산업도 함께 커가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특성화고교 학생들이 의생명산업분야에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명사특강, 필드트립, 현장 맞춤형 심화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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