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 예술경영대상'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을 일반 기업이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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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카드 본사 전경. [신한카드 제공] |
신한카드는 금융권 최초로 아트페어인 '더프리뷰 아트페어'를 5년간 개최하며 신진 갤러리와 작가들이 미술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5년동안 240개 갤러리가 참가해 58억 원 규모의 작품을 판매했다. 일부 참가 작가는 국내외 주요 아트페어에 진출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또 '꼬마피카소 그림축제' 등 어린이 대상 문화행사를 통해 미래 예술 인재를 지원하고 있다.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쏠페이 스퀘어 라이브홀' 등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고객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예술과 금융을 연결해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건강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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