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이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동안 중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일본 해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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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단체활동 우수 중학생 18명이 일본 도쿄대학교 방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민선 8기 군수 공약사항의 일환으로,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 단체활동 우수자들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일본 도쿄 일대를 중심으로 아사쿠사 관음사, 도쿄대학교, 디즈니랜드, 몰입형 디지털 아트 전시관 '팀랩 플래닛'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일본의 역사, 문화, 예술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흥군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세계화 시대를 이끌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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