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문화부문 대상'

강성명 기자 / 2023-09-22 16:53:03
'대한민국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주제 응모

전남 순천시가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서 문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 22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서 순천시가 문화부문 대상을 수상해 서규원 순천시 행정안전국장이 상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지역발전 성과를 거둔 기초자치단체와 단체장을 선정해 시상하고 지역경쟁력 제고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최종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시상부문은 △문화 △도시(지역)개발 △교육 △스마트행정 △복지 △교통 △주거(주택) △경제(산업) △의료 △일자리 10개 부문으로 이뤄진다.

 

순천시는 ‘대한민국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주제로 문화부문에 응모했고, 정원과 생태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도시발전의 이정표를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시장과 공무원, 그리고 시민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삼합(三合)이 성과의 주인공이다”라며 “시민과 함께 만든 순천의 생태도시 실험이 중소도시의 표준모델로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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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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