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4년 1호 적극 행정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강성명 기자 / 2024-01-08 16:45:37

전남 화순군이 재난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 화순군청 청사 [화순군 제공]

 

재난안전상황실은 주간에는 재난부서에서 전담하고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는 당직실에서 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해왔다. 

 

최근 들어 기후 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가 급증하고, 이태원 참사 이후 사회재난에 대한 긴급 대처의 필요성이 증가하는 등 재난 예방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24시간 상시 전담 인력을 확충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이어 주택화재로 크고 작은 피해 주민의 생활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화재 피해 지원 금액의 지원 기준을 상향한다.

 

지원 금액은 화재로 주택 전소의 경우 1000만 원, 주택 반소 800만 원, 주택 부분소 500만 원의 피해액을 일반주택과 공동주택으로 확대 보급해 화재사망률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구복규 군수는 "재난안전상황실이 신속하게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스템과 비상 연락망을 정비하는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365일 24시간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화순군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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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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