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훈민정음 5개 언어로 읽고 AI 세종대왕 만난다

강성명 기자 / 2026-09-27 17:17:07
내달 6일 '빛이 되는 한글, 세상과 미래를 잇다' 주제 문화행사

훈민정음 해례본을 5개 언어로 낭독하고 AI 세종대왕의 축하 메시지를 듣는 특별한 한글날 행사가 전남광주에서 열린다.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돌 한글날' 기념행사 포스터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다음달 6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빛이 되는 한글, 세상과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어·러시아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로 진행되는 훈민정음 해례본 낭독, AI 세종대왕 축하 메시지 상영, 한글사랑 공모전 시상 등으로 꾸며진다.

 

현장에서는 한글 모양 쿠키와 자개 장신구 만들기, 수제 한글도장 새기기, 맞춤법 퀴즈 등 광주청사 산하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9~10월을 '제580돌 한글날 기념의 달'로 정한 만큼, 학생과 시민이 한글 역사와 가치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한글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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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전남·광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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