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환전 서비스 앱 '스위치원'에서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금리 인하 기대와 함께 미국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은 스위치원과의 제휴를 통해 글로벌 자산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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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투자증권 CI. [신한투자증권 제공] |
이번 서비스는 스위치원 앱에서 환전과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스위치원 앱에서 신한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한 뒤, 스위치원과 연동된 신한투자증권 화면을 통해 미국 주식을 소액으로도 거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환전 수수료 절감과 간편한 글로벌 주식 투자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스위치원의 환전 기능과 당사의 소수점 투자 서비스가 결합해 고객에게 새로운 글로벌 투자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며 "핀테크 기업과의 제휴를 확대해 고객 중심의 투자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스위치원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외환 서비스에서 글로벌 자산 투자로 이어지는 사용자 경험을 강화할 것이다"며 "신한투자증권과 함께 글로벌 핀테크로서의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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