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 투자 유치…싱크탱크 콘퍼런스서 기조연설
주요 연방 상·하의원들과 만나 한-미 동맹 협력 방안 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이 해외투자 유치, 외교외연 확장을 위해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5박 7일간 미국 보스턴과 워싱턴 D.C.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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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경기도 대표단이 미국 보스턴, 워싱턴 D.C. 방문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연 sns 캡처] |
김동연 지사의 미국 방문은 이번이 다섯 번째로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등 경제영토 확장과 혁신동맹 구축, 청년기회 확대, 관세문제 협상 등을 추진해 왔다. 김 지사는 이번에도 적극적인 대미외교와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미국 보스턴 워싱턴 DC 출국장이다. 이번에 가서 새로운 미국의 달달 버스 달리면서 투자 100조 일지 우리 팀들과 함께 꼭 달성하고 오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먼저 보스턴에서는 차세대 비즈니스를 이끌어가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기업인과 바이오, AI, 기후테크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계 과학자, 엔지니어, 기업인 등 젊은 인재들과 만나 경기도와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E사와 투자협약(MOU) 체결하고, A사 및 S사와는 경기도 직접 투자결정을 유도하기 위한 투자 상담을 추진하는 등 임기 내 100조 투자 조기 달성 행보를 이어간다.
워싱턴D.C.에서는 미 국가이익연구소(CNI)·한국정책학회·경기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싱크탱크 콘퍼런스'에 참석해 '경기도: 한·미 동맹을 이끄는 엔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 행사는 미 관세 대응전략, 남북관계, AI, 바이오 산업 등 글로벌 현안을 주제로 미국 주요 싱크탱크 및 학계 관계자들과 토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스콧 스나이더(Scott Snyder) 한미경제연구소 소장, 주요 연방 상·하의원들과 만나 한-미 동맹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경기도 지방외교의 외연을 확장하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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