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농어촌 늘봄·방과후학교 내실화 협의회 개최

강성명 기자 / 2025-05-16 16:44:18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5일 남악 어울림미래교육센터에서 농어촌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지역위탁 운영 내실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 김종만 글로컬교육협력과장이 지난 15일 어울림미래교육센터에서 '늘봄 및 방과후학교 지역위탁 업체담당자와의 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교육청 제공]

 

16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강사 수급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에서 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학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 개발 △지역 자원을 반영한 프로그램 다양화 △위탁 운영상의 문제점 해결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위탁업체 소속 강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위탁업체 평가와 선정 기준을 강화하고, 전반적인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종만 글로컬교육협력과장은 "농어촌 학생들이 지역과 환경의 제약 없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늘봄과 방과후학교 위탁 운영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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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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