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 삼서면과 영광군 군남면이 고향사랑기부를 매개로 4년째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 간 상생협력에 힘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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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삼서면과 영광군 군남면이 4년 째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이어온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
27일 장성군에 따르면 양 면사무소 직원들은 군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금 450만 원을 전달했다.
누적 기부금은 1830만 원으로 늘었다.
두 기관은 행정·의정 정보 공유와 우수시책 발굴은 물론 지역축제 방문, 전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래석 장성군 삼서면장은 "삼서면과 군남면의 상생 발전을 목표로 협력과 소통를 해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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