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은 오는 13일 기장야구테마파크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이하 드림볼파크)를 중심으로 '2023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개막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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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 포스터 |
기장군·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종훈)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드림볼파크와 장안천야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15세 이하 유소년으로 이뤄진 129개팀 4000여 명이 참여해 기장군의 지명을 딴 오시리아, 해파랑길, 아홉산숲 3개 리그로 나눠 경쟁을 펼친다.
경기는 누구나 무료관람 가능하며 대회 일정은 기장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 장소인 드림볼파크는 2016 WBSC 여자야구월드컵와 2018 국제야구대축제를 비롯해 그간 수차례의 국제대회가 열린 곳이다. 2024년 U-15 전국유소년 야구대회도 이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종복 군수는 “전국 최대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를 기장군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고 정정당당한 승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기장야구테마파크는 국내 최초 공립야구박물관(한국야구 명예의 전당)과 야구체험관 및 실내야구연습장이 들어서는 한국야구의 메카로 벌써부터 이름나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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