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돌봄·놀이가 한곳에…창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박유제 / 2024-02-28 16:54:49

아동을 위한 다양한 놀이와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보육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복합보육시설인 경남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28일 문을 열었다.

 

의창구 중동에 건립한 창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날 홍남표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및 어린이집 학부모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홍남표 시장 등이 28일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연면적 2964.1㎡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 사업비 101억 원이 들어간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층 어린이집-휴게실 △2층 장난감도서관, 영유아 놀이체험시설,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3층 대강당, 프로그램실, 세미나실 △4층 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심리치료실 등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놀이와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보육 정보와 상담 서비스까지 지원하게 된다. 보육 컨설팅과 보육교직원 대상 교육 진행 등 육아 지원 거점시설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표 시장은 "아이들을 비롯한 모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보육·문화공간으로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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