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6일 부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4년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 ▲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이 16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4년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이번 특별회비 전달식은 전년도 12월부터 시작된 2024년 적십자회비 모금에 따라 시민들의 모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밀양시장 권한대행 허동식 부시장,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 박정인 북부봉사관장, 대한적십자사 밀양지구협의회 신영하 회장 등이 참석했다.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은 "밀양시와 대한적십자사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삼랑진읍 이춘화씨, 4년 연속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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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화(왼쪽) 씨가 민귀옥 삼랑진읍장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 삼랑진읍 상부마을 이춘화 씨는 16일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작년까지 상부마을 이장을 지낸 이 씨는 현재 상부마을에서 봉해횟집을 운영 중이다. 2016년 배우자 사망 후부터 매해 삼랑진 지역주민을 위해 휴지 등 생필품을 지원하다 4년 전부터는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춘화 씨는 "지역주민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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