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행안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강성명 기자 / 2026-02-19 16:37:50

전남 화순군이 19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구복규 화순군수(가운데)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직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화순군 제공]

 

화순군은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고충민원 △민원만족도 등 5개 분야 20개 지표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점수를 합산한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기관 평가 등급이 부여됐다.

 

화순군은 대내적으로 '민원 담당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운영하고, 대외적으로는 '청년과의 토크 콘서트', '군민과 소통하는 사랑방 좌담회', '군수에게 바란다' 등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적극 활용해 군민 중심 민원행정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찾아가는 세무상담의 날 운영', '원스톱 방문 민원처리제 운영', '다문화가족 통·번역 서비스' 등 맞춤형 민원서비스와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 점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아울러 국민신문고 평가 분야와 체계적인 민원제도 운영, 찾아가는 인허가 안내 서비스 제공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3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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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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