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3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점에 신축 딜링룸인 '하나 인피니티 서울(Hana Infinity Seoul)'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4~5층에 새롭게 개관한 '하나 인피니티 서울'은 총 2096㎡(약 634평), 126석의 국내 최대 규모 딜링룸이다.
| ▲'하나 인피니티 서울' 전경. [하나은행 제공] |
또한, 24시간 365일 운영을 위해 최첨단 인프라 중심의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모든 물리 PC의 서버룸 배치 및 원격제어 시스템 운영 △PC 리모트 기능·스마트터치 키보드 도입 △전 좌석 모션데스크 설치 등 24시간 트레이딩 업무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업무의 연속성과 안정성 제고뿐만 아니라 외환시장 구조개선에 최적화된 스마트 딜링 플랫폼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권오갑 HD현대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하나금융 관계사 최고경영자(CEO) 등 5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신축 딜링룸 개관을 축하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이번 신축 딜링룸 개관은 단순한 물리적 이동을 넘어 24시간 트레이딩에 최적화된 환경 구축을 통해 하나은행 최대 강점인 '외환 경쟁력'을 확대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FX플랫폼 서비스를 비롯한 외국인 원화 투자 서비스 확대 등 대한민국 자본시장과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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