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는 5일 저녁 7시 목포대 70주년기념관 청강아카데미아홀에서 '정태춘·박은옥 40주년 기념 콘서트(날자, 오리배)'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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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태춘·박은옥 콘서트 포스터 [목포대 제공] |
이번 콘서트는 목포대가 주최하고 정태춘·박은옥 40 프로젝트사업단이 주관하며 전라남도·목포시·무안군 후원으로 열리며 '2023 김대중 평화회의' 개최와 정태춘·박은옥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지난달 '문화예술 중심대학'을 선포한 목포대가 지역과 수준 높은 연주회를 공유하기 위함이다.
송하철 총장은 "앞으로도 훌륭한 연주회, 공연, 전시회 등을 기획해 지역 문화예술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대중음악의 거장이자 포크음악의 선구자인 정태춘과 박은옥은 1970년대 말에 데뷔해 활동 중인 시인이자 사회운동가로, 대표곡으로는 '시인의 마을', '떠나가는 배', '촛불', '회상', '윙윙윙' 등이 있다.
1984년부터는 부부 합작 앨범을 발표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있으며, 1989년 10월 목포대 대동제 축제에서 '누렁 송아지' 앨범을 발표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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