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SIS, 전기차사용자협회와 전기차 충전 환경개선 협약 체결

정현환 / 2024-04-09 17:13:41

롯데이노베이트(옛 롯데정보통신)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 자회사 EVSIS가 대한민국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개선을 위해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전기차사용자협회)가 시행하는 '전기차 충전 환경개선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 롯데이노베이트(옛 롯데정보통신)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 자회사 EVSIS가 대한민국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개선을 위해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전기차사용자협회)가 시행하는 '전기차 충전 환경개선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이노베이트 제공]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EVSIS는 이날 EVSIS 청주본 사에서 전기차사용자협회와 '전기차 충전 환경개선 캠페인'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전기차 충전 환경개선 캠페인'은 건전한 충전 인프라 이용 문화 확대를 위해 2017년부터 시작한 공익사업이다.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에너지공단 등이 함께하며 대표 활동으로는 '전기차 충전소 지킴이'가 있다.

 

'전기차 충전소 지킴이'는 전기차 이용자가 지킴이가 되어 직접 전국의 전기차 충전소를 점검하여 충전량, 충전속도 등을 체크하고 고장여부 및 개선사항을 보고하는 활동이다. 

 

캠페인 추진단은 4월 중 지킴이를 모집한 뒤 해당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VSIS는 캠페인 운영 계획 마련 및 수행, 운영관리 및 지원 역할을 맡았다.

 

김성태 전기차사용자협회장은 이날 "설치 및 이용 환경, 결제 오류와 통신장애, 충전 속도 불량 등 현장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고장과 오류를 발굴 및 개선하여 과거 공급자 중심의 충전인프라 환경을 사용자 중심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영식 EVSIS 대표이사는 "EVSIS의 충전기 관리 노하우로 전국의 전기차 충전 고객들의 편의성을 증진할 수 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사용자 중심의 충전 인프라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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