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23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부위원장인 이현주 복지국장을 비롯한 위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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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주 복지국장이 제10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양산시 제공] |
이번 심의에서는 의료급여 부당이득금 결손처분 9건과 의료급여 일수 연장승인 513건을 심의·의결했다. 수급권자의 합리적인 의료서비스 이용 유도와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소속 공무원, 의사 및 약사 등 5명으로 구성된 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법 제6조에 의거 구성·운영되는 위원회다.
이현주 시 복지국장은 "이번 심의를 통해 부당이득금 결손처분으로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의료급여 일수 연장이 필요한 수급자는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게 됐다"며 "의료급여 수급자의 진료비 부담 경감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 자매결연 지자체 진도군 초청 친선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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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이 24일 진도군 방문단과 함께 단체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양산시 제공] |
양산시는 24일, '제24회 자매결연 자치단체 진도군 초청 친선교류 문화·체육행사' 개최했다. 이 행사는 25일까지 이어진다.
진도군 방문단은 장재필 단장 인솔 하에 군청 직원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1일차에는 양산시 직원들과 친선 축구경기 및 화합의 장을, 2일차에는 양산시 대표명소 황산공원에서 국화축제와 에그夜페스타를 견학한다.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은 "양 도시가 맺은 자매의 인연이 오랜 세월 변함없이 이어지고, 문화와 체육을 매개로 한 교류가 우정과 협력의 장으로 이어져 큰 기쁨을 느낀다"며 "그간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시·군의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시와 진도군은 1998년 자매결연 이후 체육·문화교류뿐만 아니라 특산물 판매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협력, 그리고 매년 양 도시 대표축제 방문단 파견 등 상호 교류를 활발히 펼쳐나가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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