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기술교육 '패러데이스쿨' 대학생·청년까지 확대…새 명칭 공모

강성명 기자 / 2025-09-14 16:34:14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 한전KPS가 기존 고교생만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대학생과 청년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한 뒤 '새 명칭' 공모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 한전KPS 교육기부 프로그램 명칭공모 포스터 [한전KPS 제공]

 

한전KPS는 지난 2019년부터 마이스터·특성화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KPS-패러데이스쿨'을 운영해왔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2706명이 실습을 포함한 전문 전력지식을 습득했으며, 전국 198개 마이스터고 학생 111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프로그램 대상을 확대해 전력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청년,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기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한전KPS는 프로그램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아낼 새로운 명칭을 오는 9월 19일까지 공모한다. 국민 누구나 한전KPS 누리집에서 제안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열린KPS 1번가 게시판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작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독창성, 대중성, 친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후보작 3건을 선정하고, 이 가운데 최종 1건을 새 이름으로 확정한다. 당선자에게는 상금이 지급되며, 참가자 중 1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음료 쿠폰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전KPS 누리집과 공식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재개발원 교육기획실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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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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