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전시회 '마음을 휴식하다'...4일 삼세영갤러리 개막

박상준 / 2024-12-04 16:37:32
마음의 행복, 평안함, 위로를 그림이라는 매개체로 전달

이동훈 작가의 전시회 '마음을 휴식하다'가 4일 종로구 평창동 삼세영갤러리에서 개막했다.

 

▲'마음을 휴식하다' 포스터.[삼세영 갤러리 제공]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자신을 대변하는 동물 캐릭터인 브루노와 스티브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휴식이라는 화두를 던지는 한편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순수성과 진실성, 혹은 동심이 기억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있다,

 

사업을 하다가 독학으로 전업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 이동훈 작가는 일상의 내용 또는 휴식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의 행복, 평안함, 위로를 그림이라는 매개체로 전달하고 있다.

 

전시를 기획한 심다슬, 이현정 큐레이터는 " 작품 속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개개인 각자의 쉼에 대한 마음속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전시를 보는 동안 온전히 휴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며 일요일과 월요일, 성탄절은 휴관.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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