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인생을 안정적으로 설계"
경기 이천시는 오는 11월 군 복무 기간 헌신이 사회에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역 및 전역 예정 간부를 위한 실전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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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일 열린 이천시 '전역 군 간부 맞춤형 취업지원'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
민·관·군 상생과 협력 차원에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군 복무를 마친 인재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대상은 장교, 부사관, 군무원 등 간부급 전역자들로 인근 군 부대와 협력해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군 경력을 민간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실전형 커리어 재설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현직 인사 담당자와 전문 면접 위원의 코칭을 통해 민간기업의 요구에 맞춘 자기소개서 작성, 서류심사 대응, 면접 코칭, 실전 모의 면접 등 민간 취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훈련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군 복무 중 함양한 리더십과 조직관리 능력을 민간기업의 요구에 맞게 재정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군 간부들이 전역 이후에도 이천에서 제2의 인생을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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