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이 추석 연휴 기간 범죄 예방과 교통관리에 집중한 결과 112신고와 교통사고가 모두 감소하며 안정적인 치안 상황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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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경찰청 청사 [전남경찰청 제공] |
전남경찰청은 이번 추석 연휴 112신고가 지난해보다 하루 평균 7.4% 줄고, 교통사고도 36.2%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연휴 112신고는 일평균 1798.7건으로 지난해 1943.3건보다 144.6건 줄었다. 교통사고 역시 지난해 하루평군 18.8건에서 올해 12건으로 감소했다.
앞서 전남경찰은 지난 17일부터 '추석 연휴 국민 체감안전 제고 대책'을 추진하고 범죄취약지역 순찰과 관계성 범죄 사전 점검을 강화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귀성·귀경길 혼잡이 예상되는 169개 구간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고 암행순찰차와 경찰관기동대를 활용해 교통 소통과 사고 예방에 나섰다.
김호승 전남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지역별 치안수요를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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