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국가 안보 희생 경기북부와 포천, K-방산 중심 우뚝 설 것"

진현권 기자 / 2025-10-23 16:36:40
경기도, '경기국방벤처센터' 설치 지역 포천시 선정…내년 개소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지난 70여 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한 경기북부와 포천, 이제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향한 K-방산의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K-방산'의 성장 기지가 될 '경기국방벤처센터'가 내년 포천에 문을 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22일 '경기국방벤처센터' 설치 지역으로 포천시를 최종 선정했다.

 

도는 이날 도 북부청사에서 방위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열어 △지역 방위산업 육성계획과 정부 정책 방향의 정합성 △방위산업 기업 진출 및 산학연 연계 가능성 △경기도 방위산업 발전방안 제안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포천시(대진대학교 내)를 '경기국방벤처센터' 설치지역으로 최종 결정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방위산업 육성 지원기관으로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분야 진출과 기술개발을 지원하며, 부품 납품부터 첨단 무기체계 연구개발(R&D) 지원을 목표로 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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