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수출기업 통상환경 대응 전략 설명회' KOTRA와 공동 개최

강성명 기자 / 2025-09-17 16:30:23

전력 설비 정비 전문기업 한전KPS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통상환경 대응에 나섰다.

 

▲ 한전KPS가 지난 16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수출기업을 위한 통상환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전KPS 제공]

 

한전KPS는 지난 16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수출기업을 위한 통상환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한·미 관세협상 타결 등으로 수출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대응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KPS는 중소기업과의 상생경영을 위해 '관세피해 수출기업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피해 기업에 최대 500만 원 한도의 지원금, 맞춤형 상담·컨설팅, 판로 개척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에너지 분야 수출 중소기업과 광주·전남 지역 대미 수출기업 20개사가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으며, KOTRA와 광주본부세관 담당자, 관세사 등이 강연과 상담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지원책을 제시했다.

 

한전KPS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민간-공공 해외진출 지원 전담반 운영, 해외 원전·화력발전 시장 진출 협력 강화 등 수출기업 지원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전KPS는 "공기업으로서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국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것은 한전KPS 중요한 책무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출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