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와 덴마크 디자인 조화'...'하우스 오브 데니쉬 디자인

박상준 / 2024-02-26 16:32:56
주한덴마크대사관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덴마크국가관 운영

주한덴마크대사관이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닷새간 서울삼성동코엑스에서열리는 2024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덴마크국가관을 운영한다.


▲ 덴마크국가관인 '하우스 오브 데니쉬 디자인' 포스터.[덴마크대사관 제공]

 

'하우스 오브 데니쉬 디자인(House of Danish Design)'이라는 이름으로 기획된 덴마크국가관은 인테리어디자인을 통해 삶의질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려는 덴마크디자인 산업계의 노력을 담았다. 


이를 위해 주한덴마크대사관, 덴마크산업연합(DI), 그리고 창의 산업을 지원하는 민관파트너십 플랫폼 '크리에이티브덴마크'가 손을 잡았다.


국가관 참가브랜드는 △칼 한센 앤 선(가구) △데니쉬 레거시(가구) △포 앤 비노(어쿠스틱 패널) △프리츠 한센(가구) △게오르그 옌센 다마스크(텍스타일) △네이처스 컬렉션(홈데코) △노르위그룹(침구) △우메이(조명 및 가구) △볼라(수전) 등 총 9개다.


덴마크관은 국내에서 이미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부터 이제 한국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국가관에 참여하는 브랜드까지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하우스 오브 데니쉬 디자인'은 한국적인 미와 덴마크 디자인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부스가 특징으로, 양국의 디자인전통과 미학을 소개하는 쇼룸으로 운영된다.


대사관 관계자는 "덴마크에게 한국은 흥미롭고 가능성이 풍부한 시장이자 덴마크와의 협업 잠재력이 강한 국가"라며 "하우스 오브 데니쉬 디자인을 통해 양국의 디자인 관계자가 만나고 소통하고 나아가 양국 문화교류와 디자인혁신의 기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