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밀양향우연합회(회장 현영희)는 18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만 4~5세 어린이와 교사 등 5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 꿈동이들의 행복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 ▲ 18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열린 '꿈동이들의 행복나들이' 행사 모습 [밀양시 제공] |
이번 행사는 전국밀양향우연합회 회장과 임원진이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선생님들과 사전 간담회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와 현장 의견을 충분히 논의하며 준비한 행사로, 아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다둥이 부모 격려금 전달 △어린이 뮤지컬 공연 △산타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산타 선물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현영희 연합회장은 "고향 밀양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모습이 곧 밀양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향우들이 마음을 모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밀양을 만드는 데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2025 밀양관광 발전포럼 개최
| ▲ 안병구 시장 등이 18일 '밀양관광 발전포럼'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18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2025 밀양관광 발전포럼'을 열고, 밀양형 지속가능 관광 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환대와 치유(웰컴과 웰니스)를 주제로 한 새로운 관광도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안병구 시장과 허홍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광업계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포럼의 기조 발표에서 고계성 경남대 교수는 "밀양만의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이 관광도시로 가는 첫걸음"이라며 밀양의 자연·역사·문화 자산을 연계한 통합적 관광 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포럼은 주제별 발표 이후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문화자산과 관광산업의 연계 가능성, 관광도시로서 밀양의 정체성 강화 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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